신문 사설 모음 2024.4.1 (월) - ‘민심의 심판’ 9일 남았다, 동아일보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4년 4월 1일 (월)

<조선일보>
- 사설:  中측 “한반도 자유민주 통일은 위험” 이게 그들 본심
- 사설:  세계 최고 상속세가 촉발한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 사설:  “낙선 운동” “여당 참패”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동아일보>
- 사설: ‘민심의 심판’ 9일 남았다

<중앙일보>
- 사설: 편법 대출·황당 궤변…양문석 후보 의원 자격 있나
- 사설: 대북제재 역행하는 러시아, 상임이사국답게 처신해야
- 사설: 건전재정, 감세, 민생예산…병립 가능할까
- 사설: 다수당 되면 뭘 하겠다는 것인지부터 밝혀라
- 사설: ‘외교의 국내 정치화’로 냉각된 한·중, 반전 돌파구 찾아야

<한겨레>
-사설:  고물가 힘겨운데 유가·환율 들썩, ‘민생’ 제대로 챙겨야
-사설:  ‘대출 의혹’ 얼버무린 채 적반하장 태도 보인 야당 후보
-사설:  ‘명품백’ 옹호·강제해직 주도, YTN 사장 자격 있나

<한국일보>
- 사설: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사전투표소 몰카... 선관위는 뭐했나
- 사설: 이송 거부 끝에 숨진 33개월 아이… 의정 당장 대화해라
- 사설: 편법대출 피해자 없다는 양문석의 적반하장, 의원자격 없다

<문화일보>
-사설: 앞에선 공정, 뒤론 투기… 이러다 국회가 위선자 소굴 된다
-사설: ‘조국당 1번’ 남편이 다단계 변호, 악질 전관예우 아닌가
-사설: 유엔의 北감시 기구 파괴한 러시아, 안보 자강 강화할 때

<세계일보>
-사설: 野 부동산 의혹에 국민 억장 무너지는데 버티면 그만인가
-사설: 與 아무리 표 급해도 ‘현금살포’ 공약 내걸고 막말해서야
-사설: 생후 33개월 유아 병상 없어 숨진 현실 의사들은 직시하라

<매일경제>
-사설: 최저임금 1만원 코앞, 업종별 차등적용 절실하다
-사설: 사기대출 의혹 보도에 "언론 고소하겠다" 野 후보의 적반하장
-사설: 與 "5세부터 무상보육"… 총선후 숙의해 결론낼 사안

<디지털타임즈>
-사설:  편법대출·갭투자·아빠찬스 후보들, 낯 들고 유세할 수 있겠나
-사설:  3%대 고물가 자극하는 여야 돈 풀기 공약 경쟁 자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