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사설 모음 2024.3.27 (수) - 의사단체 계속 대화 외면하면 파국적 결과 부른다, 중아일보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4년 3월 27일 (수)

<조선일보>
- 사설:  ‘조국당’ 상승세에 ‘이게 정상인가’ 묻는 20대 청년들, 누가 답하나
- 사설:  ‘천안함’ 망언 5명 대부분 당선권, 유족들의 절규
- 사설:  기술 유출범 ‘징역 최대 18년’으로 상향, 이것도 낮다

<동아일보>
- 사설: ‘뻥튀기 신고’ ‘도로 점거’ ‘귀청 찢는 소음’… 민폐집회 제재해야

<중앙일보>
- 사설: 의사단체 계속 대화 외면하면 파국적 결과 부른다
- 사설: 공약 냉소만 부추기는 여야의 ‘천지개벽’ 포퓰리즘
- 사설: 민변 출신 후보의 잇따른 말썽…개인 일탈이기만 한가
- 사설: 떠나는 젊은 공무원, 국가 서비스의 큰 위기다

<한겨레>
-사설:  북·일 대화 중단, 한국 정부 책임 더 커졌다
-사설:  총선 앞 ‘관권선거’ 논란만 남긴 윤석열식 민생토론회
-사설:  ‘민생 해답’, 내년 예산안에 담겠다는 정부의 여유

<한국일보>
- 사설: 與 다급함 드러낸 '종북 현수막' 소동과 박근혜 예방
- 사설: 내년 예산안도 ‘건전재정’… 대규모 감세와 병립 가능하겠나
- 사설: 70% 넘은 수도권 경제력 집중, ‘지방시대' 말만으론 안 된다

<국민일보>
-사설:  北, 日과 회담설로 갈라치기 골몰… 도발 야욕부터 버려라
-사설:  청년임대주택이 기피시설인가
-사설:  여·야·정의 끝없는 퍼주기 공약… 뒷감당 어떻게 할 건가

<문화일보>
-사설: 피고인 이재명·조국의 ‘탄핵 선동’ 경쟁은 오만의 극치
-사설: 의료개혁도 총선 판세 반전도 尹 ‘소통 강화’에 달렸다
-사설: 金사과 탓 생활물가↑ 소비심리↓…소비자 후생 더 챙겨야

<세계일보>
-사설: 의료계, 정부와 협상에 앞서 ‘중구난방’ 창구 단일화해야
-사설: 100석도 위태롭다는데 이종섭 껴안고 가는 불통 리더십
-사설: 핵·미사일 문제 간섭 핑계로 北·日 정상회담 오락가락한 北

<매일경제>
-사설: 의대 증원 2000명 필요한 이유
-사설: 서울 강북 재건축 용적률 대폭 상향…강남과 격차 좁히는 계기돼야
-사설: "재판출석은 선거 손발 묶겠다는 檢의도"… 사법 무시 度 넘었다

<한국경제>
-사설:  고성능 트림에 초대형 SUV까지…제네시스 도전 주목한다
-사설:  '건전재정 지키되 미래산업엔 과감한 투자' 내년 예산 방향 맞다
-사설:  윤 대통령 '바이오 이니셔티브', 소부장 경쟁력이 관건

<헤럴드경제>
-사설:  총선 선거일 다가오자 또 ‘돈 풀기’ 경쟁에 나선 여야

<서울경제>
-사설: 대화 손짓에도 “증원 백지화” 외치며 집단행동 강행하는 의사들
-사설: 韓 기업, 행동주의펀드 3위 공격 대상…방어권 도입 서둘러야
-사설: “尹 없었으면” “사형” 막가파식 공세, 국정 발목잡기 반성은 없나

<디지털타임즈>
-사설:  구인 경고하자 공판 출석한 李… 사법체계 무시 대가 치러야
-사설:  정부가 면허정지처분 유보한 만큼 의사계도 대화에 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