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사설 모음 2024.3.29 (금) - 현대차 68조·LG 100조 국내 투자… 정부와 정치권도 호응해야, 동아일보.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4년 3월 29일 (금)

<조선일보>
- 사설:  헌재 “사드 배치 기본권 침해 안 돼” 이 결정에 7년 걸린 나라
- 사설:  ‘갭 투기’, 오피스텔 11채, 군복무 아들에 30억 증여, 그래도 당선권
- 사설:  결국 정부·전공의 대화로 문제 풀 수밖에 없다

<동아일보>
현대차 68조·LG 100조 국내 투자… 정부와 정치권도 호응해야

<중앙일보>
- 사설: 다수당 되면 뭘 하겠다는 것인지부터 밝혀라
- 사설: ‘외교의 국내 정치화’로 냉각된 한·중, 반전 돌파구 찾아야
- 사설: 검찰 출신 이력으로 연 41억 벌고도 검찰개혁 외치나
- 사설: 국회의 세종 이전, 총선 2주 전 불쑥 내놓을 사안인가

<한겨레>
-사설:  사교육 카르텔만 막는다고 수능 공정성 확보되나
-사설:  총선 앞 막 쏟아낸 감세 공약, 이제 어찌 감당할 건가
-사설:  이종섭 귀국 핑계 ‘방산회의’도 끝, 이제 대통령이 정리해야
-사설:  무차별 압수 휴대전화 정보, ‘검찰 캐비닛’ 아니고 뭔가

<한국일보>
- 사설: 양육비 안 줘 첫 법정 구속… ‘나쁜 아빠’ 더는 방관 말아야
- 사설: 韓 “정치를 X같이...” 첫날부터 막말로 시작한 선거운동
- 사설: 10개월 41억 재산증가···‘친윤’ ‘반윤’ 없는 검사 전관예우

<국민일보>
-사설:  국회 세종 이전, 선거 관계없이  진지하게 검토해야
-사설:  귀감 삼아야 할 美 볼티모어 교량 사고 대처
-사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유권자의 냉철한 눈 절실하다

<문화일보>
-사설: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 획기적 정치개혁과 병행해야
-사설: 시대 변화 맞춰 업무 구체화한 간호법 再입법 필요하다
-사설: 수임 500건 뒤늦게 신고한 野 후보, 탈세 여지는 없나

<세계일보>
-사설: 20대 자녀 부동산 논란 공영운·양문석, 국민 대표 자격 있나
-사설: 다단계 수사 경력 활용 수십억 챙기고 검찰개혁 외치다니
-사설: 양육비 안 낸 아빠 실형, ‘국가 선지급’ 방안 도입 속도 내야

<매일경제>
-사설: 韓-캄보디아 경제협력 가능성 보여준 매경 글로벌포럼
-사설: 野 공천직후 수임 누락 500건 벼락신고, 또 드러난 민변의 민낯
-사설: 혈세로 전공의 급여까지 준다는데 증원 철회만 외치는 의사들

<한국경제>
-사설:  의협, 총선 겨냥한 '벼랑끝 전술'은 안 된다
-사설:  국가 대표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기업 규제·세제도 혁신해야
-사설:  이번엔 실업급여 개편…자꾸 한국과 비교되는 프랑스 개혁

<헤럴드경제>
-사설:  ‘그림자 조세’ 폐지·감면은 옳은 방향...대체 재원도 강구를
-사설:  한국경제 미래 밝히는 현대차·LG의 통 큰 투자

<서울경제>
-사설: “범야 200석 육박”…與 더 낮은 자세로 절실하게 민생·경제 챙겨야
-사설: 의사들, 대화 외면 말고 의대 증원 규모와 근거부터 제시하라
-사설: 싼값에 품질까지 갖춘 中 공습, 기술력으로 K제조업 지켜야

<디지털타임즈>
-사설:  진영에 휩쓸려 부적격 후보 못 걸러내면 그 禍 나에게 온다
-사설:  "우리 손에 30의석 달렸다" 의협회장, 의사인가 정치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