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뮨 사설 모음 2024 3.26 (화) - 챗GPT가 없앨 자소서...AI윤리 시급하다는 방증, 헤럴드경제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4년 3월 26일 (화)

<조선일보>
- 사설:  尹 “내각은 소통 강화해야” 대통령 먼저 실천을
- 사설:  교수들은 사표 철회하고 정부는 증원 규모도 절충을
- 사설:  억지 대파 소동 이어 “1인당 25만원 준다”까지

<동아일보>
- 사설: 일본은 이공계 1만1000명 늘린다는데, 한국은…

<중앙일보>
- 사설: 민변 출신 후보의 잇따른 말썽…개인 일탈이기만 한가
- 사설: 떠나는 젊은 공무원, 국가 서비스의 큰 위기다
- 사설: 의대 증원 ‘2000명’, 이 혼란 감내할 만큼 금과옥조인가

<한겨레>
-사설:  미-일 동맹 ‘업그레이드’, 한반도 악영향 주시해야
-사설:  열리지 않는 ‘방산 회의’, 이종섭 대사 임명 철회해야
-사설:  알맹이 없는 의정갈등 중재, 총선만 의식해선 안 된다

<한국일보>
- 사설: 나라 곳간 비어가는데 '총선용 포퓰리즘' 앞장선 여야
- 사설: “증원 철회”만 요구하는 의대 교수들, 원하는 규모 제시부터
- 사설: 민감한 외교 안보 문제, 선거용 발언 자제해야

<국민일보>
-사설:  의정 강대강 대치… 의료계 고집 버리고 대화로 해결해야
-사설:  이영선 같은 부적격자 훨씬 많을 것… 유권자가 걸러내야

<문화일보>
-사설: 1인당 25만 원 살포 꺼낸 李, 보편 지원금 폐해 모르나
-사설: “그냥 셰셰 하면 되지” 한중관계 본질 왜곡한 혹세무민
-사설: 몰염치 일탈 심각한 民辯, 인권·민주 운운할 자격 없다

<세계일보>
-사설: ‘1인 25만원’, ‘연일 감세안’… 도 넘은 여야 포퓰리즘 경
-사설: 의료계, ‘증원 철회’ 고집 말고 “국민 귀 닫을 것” 경고 새
-사설: “강원西道 전락” “중국에 셰셰”, 李 대표 품격 의심케 한다

<매일경제>
-사설: 정부 굴복 요구하며 끝내 사직서 던진 의대 교수들
-사설: 총선 코앞 전국민에 25만원 뿌리자는 野, 나라 곳간 걱정된다
-사설: 변호사 단체가 법사위 국회의원에 황금열쇠, 순수한 의도겠나

<한국경제>
-사설:  통합작전사령부로 격상되는 미·일 안보동맹
-사설:  강성 노조도 울고 갈 의사집단의 反지성
-사설:  돈 뿌려 물가 자극해 놓고선 또 '13조원 나눠 갖자'고 하나
-사설:  전공의 징계 무기연기, 정부·의료계 실질적 대화 나서라

<헤럴드경제>
-사설:  챗GPT가 없앨 자소서...AI윤리 시급하다는 방증
-사설:  대화 불씨 살린 의정...대타협으로 의료개혁 머리 맞대야

<서울경제>
-사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위해 세계 최고 수준 상속세 수술해야
-사설: 尹·韓 “협의체 구성”…정부·의사 건설적 대화로 의료대란 막아라
-사설: 野 ‘갭투자’ 후보 부실 공천 드러난 직후 ‘1인당 25만원’ 선심 공약
-사설: ‘짝퉁’ 적발 중 중국산이 84%, 촘촘한 방지 시스템 마련할 때다

<전자신문>

<디지털타임즈>
-사설:  전의교협 "2000명 증원 철회" 조건은 대화 않겠단 억지다
-사설:  여야 저출산대책 경쟁… 상통 부분부터 합의입법 추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