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캐슬바니아 개조 - 세레나데 언더 더 문 (Castlvania Hack - Serenade Under the Moon / 悪魔城ドラキュラ ~キャッスルヴァニア~)

 

 

캐슬바니아 개조 - 세레나데 언더 더 문 (Castlvania Hack - Serenade Under the Moon / 悪魔城ドラキュラ ~キャッスルヴァニア~) 

 

개조롬

 

케슬바이나 시리즈 리뷰

나무위키- 악마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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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의 드라큘라 개조 버전인 캐슬바니아 개조버전 - 세레나데 언더 더 문 (Castlevania Hack - Serenade Under the Moon) 영어 버전입니다.

효월의 원무곡을 기반으로 알카드가 등장하는 개조롬입니다.

 

 

캐슬바이나 시리즈

코나미의 장수 고딕 호러 액션게임 시리즈.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악마성 드라큘라를 그 시조로 둔다.

 

기본적 구성은 귀신, 괴물 등을 무찌르면서 대대로 드라큘라를 퇴치해온 벨몬드 일족과 100년에 한번 부활한다고 일컬어지는 어둠의 마왕 드라큘라와의 장대한 싸움을 그린 것.

본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주류였고 MSX2 버전 악마성 드라큘라와 패미컴용 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 등, 던전 탐험형은 외도나 비주류에 불과했다. 그러나 메트로이드의 영향을 받아 97년 발매된 시리즈 명작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이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자 이후 시리즈는 던전 탐험형 액션 게임이 주가 되었으며, 이로인해 팬들로부터 메트로바니아[1]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또한 이 작품은 흡혈귀와 인간 사이의 혼혈 주인공 알루카드의 호러적인 카리스마를 잘 표현한 일러스트레이터인 코지마 아야미를 메이저의 길로 이끌기에 충분했다.

기네스북: 게이머즈 에디션 2008에서 가장 게임이 많은 시리즈에 선정되기도 했다.

악마성의 정수가 무엇이냐고 하면 참 곤란한 것이 순수 액션에서 던전 탐험 RPG까지 여러 장르를 거쳤지만 다들 "악마성이다"라고 부를 수 있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1up.com의 특집 기사에서는 세세한 디테일이야말로 악마성의 정수라고 하고 있다. 월하에서 고양이를 보호해주는 아이템이 있다거나, 악마성 4편에서 자신의 개가 죽으면 슬퍼하는 적이라거나 말이다.

시리즈의 전통이라면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까지는 고도의 현실적인 조작감,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부터는 던전 탐험 등, 전통이라 부를 만한 것이 엄청 많다. 하지만 현재까지 결코 변하지 않는 전통은 촛불을 부수면 아이템이 나온다는 것. IGA에 따르면 촛불에는 드라큘라가 흡수한 영혼이 있고, 촛불을 부숴서 영혼이 해방되면 감사의 의미에서 아이템을 남긴다고 한다. 아마 이런 이유로 알루카드가 소울 스틸을 쓰면 촛불에서 영혼을 흡수하는 것 같다. Castlevania에선 발터 베른하르트에게 죽은 흡혈귀 사냥꾼들이 쓰던 무기들이었다고 한다. 다만 왜 벽을 부수면 고기가 나오는지는 IGA도 도저히 납득할 만한 설정을 만들 수 없었다.

악마성 시리즈가 계속되는 비결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세계관과 게임성이 비슷한 캡콤 마계촌이 이젠 고전이 됐다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 월하의 야상곡 이후부터는 보통 메트로바니아의 틀을 유지하나 주인공이나 주요 시스템등을 전부 갈아버리면서 변화를 추구했다.

닌텐도 64 플레이스테이션 2의 스펙을 이용해 3D 악마성 제작에도 열을 올려 보았으나, 대세는 2D 횡스크롤 던전탐험 액션게임 장르인 악마성 드라큘라로 굳혀져 가는 듯.

 

 

< 에뮬레이터 및 시리즈 >

-PC용 GBA/GB/GBC 에뮬레이터 VisualBoyAdvance

 

 

-캐슬바니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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