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로 핫 한 김이서 치어리더
김이서 치어리더
10대 고등학생 시기에 데뷔했다.
2016년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데뷔를 하면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2017-18 시즌 원주 DB 프로미의 정규 리그 우승 시절 막내로 2018년 고향의 야구단인 SK 와이번스에서 막내로 데뷔를 했다. 해당 시기 이미래 치어리더에게 수업을 배웠다.
2018-19 시즌에는 소속사 변경과 함께 같이 이적한 한국프로농구 現 최연소 치어리더 팀장인 3년 선배 신세희 치어리더와 함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응원단으로 활약했다. 2019-20 시즌 올스타전에서도 응원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야구 치어리더를 하지 않고 축구단 대전 하나 시티즌 치어리더단에 합류하는 듯 했으나 코로나 19의 여파로 대부분의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면서 대전 홈경기에 치어리더로 투입되지는 못했고 그런 탓에 대전 팬들 중에 김이서가 응원단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 모습이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알려지면서 이른바 'PC방 알바녀'로 주목 받았다.
2년 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해체 후 창단한 고양 캐롯 점퍼스의 응원단으로 활동 중이며 그의 모습에 많은 인기를 얻으며 '대세 치어리더'라고 각광 받고 있다.
2023년 LG 트윈스에 절친 조예린 치어리더와 합류를 확정지었다. SK 와이번스 이후 4년만의 야구 복귀다.
2016년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데뷔를 하면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2017-18 시즌 원주 DB 프로미의 정규 리그 우승 시절 막내로 2018년 고향의 야구단인 SK 와이번스에서 막내로 데뷔를 했다. 해당 시기 이미래 치어리더에게 수업을 배웠다.
2018-19 시즌에는 소속사 변경과 함께 같이 이적한 한국프로농구 現 최연소 치어리더 팀장인 3년 선배 신세희 치어리더와 함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응원단으로 활약했다. 2019-20 시즌 올스타전에서도 응원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야구 치어리더를 하지 않고 축구단 대전 하나 시티즌 치어리더단에 합류하는 듯 했으나 코로나 19의 여파로 대부분의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면서 대전 홈경기에 치어리더로 투입되지는 못했고 그런 탓에 대전 팬들 중에 김이서가 응원단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 모습이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알려지면서 이른바 'PC방 알바녀'로 주목 받았다.
2년 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해체 후 창단한 고양 캐롯 점퍼스의 응원단으로 활동 중이며 그의 모습에 많은 인기를 얻으며 '대세 치어리더'라고 각광 받고 있다.
2023년 LG 트윈스에 절친 조예린 치어리더와 합류를 확정지었다. SK 와이번스 이후 4년만의 야구 복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