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아나운서
24살이던 2020년에 나이로 KBS N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N SPORTS에서 현장 리포팅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간간이 예능에도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KBS joy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재연 배우로 출연하며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2021년 8월에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같이 입사한 아나운서는 부산MBC 출신 김다영이다.
2022-01-12 08:21:53+0900 기준 SBS 아나운서팀 중 최연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