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남민정

대전 하나 시티즌 치어리더 남민정

남민정 치어리더

1997년생 치어리더

2016년 9월에 프로배구 컵 대회에서 데뷔했다. 과거 선배인 김지민과 김지혜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2018-19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졌고 2019년에는 군경 축구단인 상주 상무 FC에서 응원을 하기도 했다.

2020년부터는 야구는 삼성 라이온즈, 축구는 상주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 치어리더단에서 활동했다.

2021-22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모든 홈경기에서 응원했다.

2022년 9월 21일 삼성라이온즈에서 정규 시즌 진행 중 시즌 막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은 정규 시즌 잔여 경기에는 투입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놀레벤트를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후 소속사를 투에스 스포테인먼트로 옮겨 겨울 시즌에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2023년 자신의 고향을 연고지로 한 대전 하나 시티즌의 치어리더단 원퀸즈에 합류했다.



2024년 2월 대만 프로 농구팀 푸방 브레이브스의 홈경기 코리안데이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