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사설 모음 2024.5.17 (금) -법원도 인정한 ‘의대 증원 필요성’ 의료계는 수용해야, 중앙일보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4년 5월 17일 (금)

<조선일보>
- 사설:  7명 중 1명꼴 못 주고 못 받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도입을
- 사설:  ‘의대 증원’ 정지 신청 기각, 이제 의료 사태 해결을
-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중앙일보>
- 사설: 법원도 인정한 ‘의대 증원 필요성’ 의료계는 수용해야
- 사설: ‘명심팔이’가 부른 자승자박…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변
- 사설: 개헌, 필요하지만 정략적 접근으론 안 된다
- 사설: 부인을 운전기사 채용했다는 공수처장 후보자, 사실인가

<한국일보>
- 사설: ‘어의추’ 아닌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명심'에 대한 경고다
- 사설: 32년 만에 새 시중은행… '메기' 역할 기대와 거리 멀어
- 사설: 의료계 더 이상 과학적 근거 운운하지 말라

<국민일보>
-사설:  쿠팡에 면죄부 준 공정위, 경제주권 포기했나
-사설:  추미애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 국회의장 자격 있나

<문화일보>
-사설: 시대 뒤떨어진 ‘대기업집단 지정’ 폐지 검토할 때 됐다
-사설: “명심” 앞세운 우원식 의장 후보와 여전한 국회 독주 우려
-사설: 軍의료 인력 안정적 확보 위해 국방의대 설립 필요하다

<세계일보>
-사설: 차기 국회의장 ‘이변’ 우원식, 중재자 역할 망각해선 안 돼
-사설: ‘의대 증원’ 중지 신청 2심도 기각, 이젠 정부가 마무리해야
-사설: 김건희 여사 5개월 만에 공개 석상… “법과 원칙” 수사만이 해

<매일경제>
-사설: 의대증원 손 들어준 법원, 파업 전공의 환자 곁으로 돌아가라
-사설: 새 국회의장에 우원식 '이변'… 민주당 아닌 민심에 충성하길
-사설: '질서있는 신재생 확대' 선결 조건은 태양광비리 통렬한 반성

<헤럴드경제>
-사설:  국내 기업 역차별 논란 ‘대기업총수 지정제’ 전면 손볼 때
-사설:  미중 통상전쟁 확대, 무역 불확실성에 국익극대화 전략을

<서울경제>
-사설: 경제 발목 잡는 정치 리스크 해소 못하면 미래 없다
-사설: 북중러 밀착 가속, 한중일 정상회의서 中 건설적 역할 촉구해야
-사설: AI 패권 전쟁…‘3대 강국 도약’ 구호를 행동으로 옮겨라

<디지털타임즈>
-사설:  협치 희망 보여준 우원식 의장 선출…`이재명 방탄` 역할은 안돼
-사설:  의사계, 이젠 법원 결정 승복하고 환자 피해 최소화 전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