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사설 모음 2024.4.30 (화) - 720일 만의 尹-李 차담회, 어렵게 말문 텄지만 갈 길 멀어, 동아일보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4년 4월 30일 (화)

<조선일보>
- 사설:  尹·李 의대 증원 연금 개혁 협력하기로, 정치 복원 희망 줬다
- 사설:  입법 폭주 전문 민주당이 “다수당 폭거” “반민주” 항의한다니
- 사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미친 집값’ 되풀이만은 막아야

<동아일보>
- 사설: 720일 만의 尹-李 차담회, 어렵게 말문 텄지만 갈 길 멀어

<중앙일보>
- 사설: “종종 만나자” 첫발 뗀 영수회담,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
- 사설: 21대 국회, 민생 입법 마무리가 국민에 대한 예의다
- 사설: 국민에게 희망 주는 영수회담을 기대한다
- 사설: 학생인권조례, 정치적 이슈화는 경계해야

<한국일보>
- 사설: 서로 할 말만 한 尹-李... 협치 불씨는 살려라
- 사설: 보복관세 예고한 미중, 무역전쟁 불똥 없게 대비해야
- 사설: 줄인다더니... 납득하기 어려운 LH 인력 증원

<국민일보>
-사설:  1분기 깜짝 성장만으로 경제 낙관하긴 이르다
-사설:  오늘 첫 尹·李 회담, 협치로 가는 첫걸음 되길

<문화일보>
-사설: 日 추월하는 韓 수출 기적… 정치가 기업 발목 잡지 말아야
-사설: 우여곡절 끝에 열린 尹·李회담과 초당적 국가 개혁 과제
-사설: 위증교사 재판 증인 5명 더 신청한 李, 지연 전술 아닌가

<세계일보>
-사설: 尹·李 첫 회담, 협치 첫걸음 뗐지만 아쉬움 많이 남는다
-사설: 관세 보복 번진 미·중 갈등… 시장 개척과 경쟁력 강화가 살길
-사설: 조례보다 센 ‘학생인권법’ 만들어 ‘대못’ 박겠다는 巨野

<매일경제>
-사설: 통큰 합의없이 끝난 尹 - 李 회동, 협치 끈은 놓지 말아야
-사설: R&D 예타 폐지, 예산낭비 줄일 대책도 뒤따라야
-사설: 유학생 비자 개선, 인력난 해법될 수 있다

<헤럴드경제>
-사설:  기업연체율 금융위기 수준, 경제 활력 높이기 우선해야

<서울경제>
-사설: ‘최악 국회’ 오명 씻으려면 ‘윤심’ ‘명심’ 정당 만들기 중단해야
-사설: 길어지는 세수 펑크, 확장 재정 아닌 전략산업 육성 주력할 때다
-사설: 文 “대북 기조 전환”…북핵 고도화 시간 벌어준 과오부터 반성하라

<전자신문>
- 사설: 기업 활력없이 경제 성장없다

<디지털타임즈>
-사설:  尹·李 회담, 합의 없었지만 소통의 첫발 뗀 건 수확이다
-사설:  기업이 뽑은 22대 국회 과제는 `경제활력`… 절박함 외면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