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사설 모음 2024.4.23 (화) - 2년 새 세 번째 비서실장… 尹 안 바뀌면 누가 된들 다를까, 동아일보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4년 4월 23일 (화)

<조선일보>
- 사설:  정진석 실장 임명과 기자 문답, “이제 정치하겠다”는 尹
- 사설:  민주당 “협치 거부” 2.8%p 국민만 떠나면 ‘역전’ 명심해야
- 사설:  ‘적당히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 요술은 없다

<동아일보>
- 사설: 2년 새 세 번째 비서실장… 尹 안 바뀌면 누가 된들 다를까

<중앙일보>
- 사설: 대통령이 직접 소개한 비서실장, 가감 없이 민심 전달하길
- 사설: 일자리 시장서 사라지는 40대…‘경제 허리’ 튼튼하게 해야
- 사설: 윤석열-이재명 회담, 협치 정례화의 첫걸음 되기를
- 사설: “원점 재논의”만 되풀이…의사들의 진짜 속내는 뭔가

<한국일보>
- 사설: 국회의장 '명심' 경쟁, 민주당 1인 체제 위험 신호 아닌가
- 사설: 정진석 비서실장… 대통령에 '노'라 할 자세도 가져라
- 사설: 시민이 택한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이제는 속도내야

<국민일보>
-사설:  고물가 속 현금 살포를 영수회담 의제로 삼겠다는 민주당
-사설:  정부 수정안 거부한 의료계, 국민 분노 두렵지 않나

<문화일보>
-사설: ‘국내 최대’서울아산병원의 전공의 복귀 호소 주목한다
-사설: 尹 ‘정치하는 대통령’ 되려면 비선 논란부터 해소해야
-사설: 글로컬대학 선정 잡음 증폭과 시급한 지방대 출구 대책

<세계일보>
-사설: 정진석 비서실장, 윤 대통령의 협치·소통 강화 이끌어야
-사설: 공론화委 “더 내고 더 받자” 결론, 21대 국회 결자해지하라
-사설: 野 국회의장 후보,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까지 들먹이다니

<매일경제>
-사설: '연금 개악' 선택한 시민대표단, 미래세대 부담 어쩔텐가
-사설: 무조건 '증원 백지화'하라는 의료계 … 정부는 존재이유 지켜야
-사설: 새 비서실장 발표하며 521일만에 기자들 질문 받은 尹대통령

<서울경제>
-사설: 尹·李 회담, ‘돈 풀기’ 아니라 ‘성장 동력’ 공통 공약부터 실천하라
-사설: 공공기관장 낙하산 인사 관행 근절해야 노동 개혁에 힘 실린다
-사설: 北 ‘세일즈용’ 미사일 도발…대북 국제 제재 더 촘촘히 이행해야

<전자신문>

<디지털타임즈>
-사설: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 속도 내 지체비용 아껴야
-사설:  尹, 17개월만의 언론 문답… 경청과 소통으로 국정 추동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