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사설 모음 2024.4.17 (수) - 국민 앞 아니라 비공개 자리서 “죄송” 말했다는 대통령, 조선일보

 

주요 일간 신문 사설 모음
2024년 4월 17일 (수)

<조선일보>
- 사설:  국민 앞 아니라 비공개 자리서 “죄송” 말했다는 대통령
- 사설:  K반도체 주력 생산 기지, 미국으로 옮겨갈 수도
- 사설:  정의 버리고 민주당과 야합했다가 몰락한 정의당

<동아일보>
- 사설: 尹 대통령, 총선 민의와 정치 현실 제대로 읽고 있나

<중앙일보>
- 사설: 윤 대통령은 총선 민의를 제대로 깨닫고 있나
- 사설: 공인전문검사 벨트가 전관예우 자격증처럼 악용돼서야
- 사설: 지금 ‘당권 싸움’ 할 때인가…여당의 영혼 먼저 바꿔라
- 사설: 의대 증원 반대가 총선 민심이라는 의사들의 착각

<한겨레>
-사설:  ‘국정방향 옳다’는 대통령, 그럼 국민이 바뀌어야 하나
-사설:  미-일 동맹 중요할수록, 일본 더 분명한 역사인식 필요
-사설:  공기업 감사에 검찰 수사관 줄줄이 임명

<한국일보>
- 사설: 변화 안 보이는 윤 대통령, 협치 바라는 민심 안 들리나
- 사설: 환율 1,400원까지… 물가·외화빚 비상등 켜졌다
- 사설: 총선 참패 일주일 지나도 절박함도 위기감도 없는 여당

<국민일보>
-사설:  시장 지배력 남용해 이용료 58% 인상한 쿠팡의 횡포
-사설:  득표율 한자릿수 차에 71석 희비, 소선구제의 맹점
-사설:  의료개혁, 총선 결과에 좌우될 일 아니다

<문화일보>
-사설: 美 ‘반도체 자립’ 中 범용 공세… G2 협공에 총력 대응해야
-사설: 巨野의 입법 협조 못 받으면 尹 “민생 우선” 물 건너간다
-사설: ‘의대 증원·유연 협의’가 총선 民意, 의료계는 왜곡 말라

<세계일보>
-사설: 기대 못 미친 尹 대통령 반성 메시지…소통 방식부터 바꿔야
-사설: “한국은 파트너”라면서 과거사 입장 고수한 日의 이율배반
-사설: 세월호 참사 10년 됐는데도 나아진 게 없는 안전불감증

<매일경제>
-사설: '스드메' 비용 공개 추진…예비부부 울리는 폭리 행위도 엄단을
-사설: '반성과 소통' 밝힌 尹대통령, 행동으로 보여주길
-사설: 내년 만기 국고채 104조 돌파, 與野 건전재정 실천 나서야

<헤럴드경제>
-사설:  삼성에 반도체 보조금 9조원, ‘흥분된다’는 美
-사설:  총선 민심은 여야 협치, 의정 갈등 해법 찾기가 첫 시험대

<서울경제>
-사설: 李·曺대표 사법리스크 野, “사법부 민주적 통제” 운운할 때 아니다
-사설: “세계 교역 예상보다 부진”…민관정 원팀으로 수출 영토 넓혀라
-사설: 與 ‘수도권·청년 포기당’ 벗어나려면 기득권 접고 환골탈태해야

<디지털타임즈>
-사설:  尹, 소통의지 천명 앞서 소통방식부터 완전 뜯어고쳐야
-사설:  美서 막 올린 파운드리 삼국지… 삼성 끌고 정부 밀어 대반전을